1월27일(월요일) - 주저하는 롯(창세기 19:12-23)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임박한 심판에도 롯은 지체합니다. 세상이 심하게 부패하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한데도, 그곳에 머물러 사는 이들은 깨닫기 어렵습니다. 노아 때처럼 롯의 사위들도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롯 본인도 그 땅의 산업을 두고 발을 떼지 못합니다.
지체하는 롯을 재촉하여 이끌어내시고, 믿음이 결여된 요청에도 응답해주십니다. 롯은 소돔 사람과 구별된 의인이지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분량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심판의 예고를 듣고도 주저하고,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는 명령을 듣고도 소돔 가까운 성읍에 머물기를 요구한 것은 그 믿음의 분량이 어는 정도인지를 보여줍니다.
롯이 요구한 소알 성은 롯의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욕망의 보루입니다. 그는 소돔에 남겨둔 산업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가까운 성읍에 머물러 주의를 지켜보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악한 세상의 달콤한 혜택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지체하는 롯을 재촉하여 이끌어내시고, 믿음이 결여된 요청에도 응답해주십니다. 롯은 소돔 사람과 구별된 의인이지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분량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심판의 예고를 듣고도 주저하고,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는 명령을 듣고도 소돔 가까운 성읍에 머물기를 요구한 것은 그 믿음의 분량이 어는 정도인지를 보여줍니다.
롯이 요구한 소알 성은 롯의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욕망의 보루입니다. 그는 소돔에 남겨둔 산업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가까운 성읍에 머물러 주의를 지켜보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악한 세상의 달콤한 혜택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 이전글Re:1월27일(월요일) - 주저하는 롯(창세기 19:12-23) 20.01.27
- 다음글Re:1월26일(주일) - 롯의 환대, 소돔의 적대(창세기 19:1-11) 20.0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