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수요일)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창세기 1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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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인 땅에 거주한 지 십 년이 지나 아브람은 85세가 되었고, 사래는 75세가 되었습니다. 약속이 성취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자, 사래는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방식으로 이루려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갈이 출산하지 못한 안주인 사래를 업신여기다 도망해야 했지만, 하나님은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의 딱한 형편을 살펴주십니다. 임신한 몸으로 홀로 광야 길에 나서는 것은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여정이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따지지 않으시고 그를 찾아와 고통스런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하갈의 고통을 들으시고 아들을 주시면서 그 자손의 번성까지 약속하십니다. 하갈은 하나님을 뵙고 난 뒤,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하는데, 이는 훗날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래를 넘어 하갈에게까지 이르고, 이삭을 넘어 이스마엘까지 미칩니다.
하갈이 출산하지 못한 안주인 사래를 업신여기다 도망해야 했지만, 하나님은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의 딱한 형편을 살펴주십니다. 임신한 몸으로 홀로 광야 길에 나서는 것은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여정이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따지지 않으시고 그를 찾아와 고통스런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하갈의 고통을 들으시고 아들을 주시면서 그 자손의 번성까지 약속하십니다. 하갈은 하나님을 뵙고 난 뒤,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하는데, 이는 훗날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래를 넘어 하갈에게까지 이르고, 이삭을 넘어 이스마엘까지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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