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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29일(수요일) - 반복된 잘못, 변치 않는 은혜(창세기 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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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실수에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지중에 죄를 짓지 않도록 무죄한 아비멜렉을 막으시고 오히려 아브라함의 편에 서시어 사라를 돌려보내며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그들을 배려하라고 아비멜렉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아내 사라를 포기하려는 비겁한 모습을 보인 아브라함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아브라함과 아비멜렉과 사라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삶을 쫓아가자니 신앙이 무너지고 신앙을 쫓아가자니 삶이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어서 잠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신앙을 왜곡한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큐티의 제목처럼 인간은 자범죄 속에 노출되어 있는 피조물의 연약하고 불순종으로 “반복된 잘못”을 늘 저지르지만, 하나님은 변함없는 자비와 용서로 우리들을 회복시키시려고 구속역사를 끝까지 진행하시는 주권적인 “변치 않은 은혜”를 베푸신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과 신앙은 완전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뒷받침되었을 때야말로 그나마 삶과 신앙이 하나가 될 수 있기에 신앙의 경각심을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신앙의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주신 말씀에 감사드리며 반복된 실수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자 변명하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벗어나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거룩한 행동을 하는 한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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