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Re:2월14일(금요일) - 벧엘의 하나님(창세기 28:10-22)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신앙을 보고 자란 야곱도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기 보다는 자신의 지혜와 힘을 신뢰한 결과 빈손으로 도망가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야 할 정확한 장소도 모른 체 쫓기다시피 도망쳐 나 온 걸음의 두려움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도 듣고 움직였지만, 야곱의 상황은 그렇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모나고 부족하고 하나님 앞에 실수 덩어리였지만, 그래도 언약의 성취를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방식으로 택한 자를 친히 찾아 가셔서 위로의 주가 되시며 벧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흔히들 내가 삶이 힘들고 지쳐 무너질 때 하나님을 찾는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찾으셔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는 마음을 주시는 것 일겁니다. 나 또한 나의 삶을 돌아보면 은혜로 나를 먼저 선택하시고 먼저 찾아주셔서 하나님의 택한 자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야곱이 잠에 깨어 돌베개로 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붓고 내게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라고 서원하였지만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면” 이란 조건이 아닌, 자신의 뜻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어떠한 고난과 위기가 찾아올지라도 나의 삶과 신앙은 모든 것에 있어서 먼저 찾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십일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내가 거하는 모든 장소에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잊지 않고 죄를 짖지 않도록 깨어있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