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금요일) - 벧엘의 하나님(창세기 2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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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도망가는 야곱을 찾아오십니다. 장자의 축복을 얻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끝나지만, 야곱은 모든 것을 잃고 도망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절망 중에 잠든 그에게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를 보여주며, 그에게 땅과 후손의 약속을 들려주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곳을 “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이라 고백하며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부릅니다. 이후 야곱의 일생에서 벧엘은 신앙의 좌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밧단아람에서 나그네로 지낼 때에도, 에서를 맞이하는 두려운 순간에도 그는 벧엘의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다시 언급하며, “만일”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벧엘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믿음은 아직 온전하지 못합니다. 특별한 경험이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지만, 믿음이 성숙하고 단단해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곳을 “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이라 고백하며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부릅니다. 이후 야곱의 일생에서 벧엘은 신앙의 좌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밧단아람에서 나그네로 지낼 때에도, 에서를 맞이하는 두려운 순간에도 그는 벧엘의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다시 언급하며, “만일”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벧엘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믿음은 아직 온전하지 못합니다. 특별한 경험이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지만, 믿음이 성숙하고 단단해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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