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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13일(목요일) - 당연하지 않은 분노(창세기 27:4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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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전적인 은혜”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란 것도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상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그런 사실을 믿기에 지금 이 순간에 내갸 호흡하여 숨을 쉴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야곱이 몇 날 동안만 에서를 피해 있으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계산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년이란 시간으로 자식과의 생이별과 자신이 죽음 후에야 야곱이 돌아오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야곱 또한 20년이란 고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택한 자 일지라도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죄 값을 치르게 하시는 거룩하시며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인간의 죄 성으로 날마다 자범죄에 노출 되어 있는 삶과 신앙입니다. 그래서 날마다의 삶과 신앙은 예배가 되어야하며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지 않으면 늘 마귀의 미혹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영적전투 현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월요일 하루를 빼고는 매일 교회에 가야하는 스케줄로 처음에는 너무나 피곤하고 나의 영과 육이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축복임을 깨닫게 하시고 지금은 오히려 성전을 향한 발걸음으로 환경을 허락하신 것이 은혜요, 바른 영적 아버지 밑에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침 받게 하신 것도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육신은 피곤하지만 영의 양식으로 충전시키시어 영적 전투현장에서 승리하게 하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교리와 성경공부와 공적 예배의 설교로 나의 신앙을 회개하며 돌아보게 하시고 반석위에 흔들리지 않게 믿음으로 세워지게 하시어 날마다 마귀로부터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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