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수요일) - 에서의 원망과 분노(창세기 2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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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한 아들을 알아채지 못한 이삭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 인 에서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에서와 친밀한 관계를 누렸다면 눈이 어두워도 아들의 채취를 알아채지 못할 리 없습니다. 에서를 사랑했지만, 실은 에서가 가져다주는 “사냥한 고기”에 더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습니다.
야곱이 복을 가로챈 것을 깨닫고 에서는 분노합니다. 자신의 몫이라 철석같이 믿었던 복을 잃고는 억울한 나머지 통곡합니다.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복도 빼앗았다며 야곱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장자의 명분을 하찮게 여겨 스스로 져버린 것은 자신이고, 헷 여인을 아내로 삼아 경솔히 행한 것도 자신이었습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알려준 그의 장래는 암담합니다. 그가 살 땅은 척박하고, 그의 삶은 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동생 야곱을 섬길 것입니다. 훗날 그의 후손 에돔과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은 그들의 다툼을 재현합니다.
야곱이 복을 가로챈 것을 깨닫고 에서는 분노합니다. 자신의 몫이라 철석같이 믿었던 복을 잃고는 억울한 나머지 통곡합니다.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복도 빼앗았다며 야곱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장자의 명분을 하찮게 여겨 스스로 져버린 것은 자신이고, 헷 여인을 아내로 삼아 경솔히 행한 것도 자신이었습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알려준 그의 장래는 암담합니다. 그가 살 땅은 척박하고, 그의 삶은 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동생 야곱을 섬길 것입니다. 훗날 그의 후손 에돔과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은 그들의 다툼을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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