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Re:2월19일(수요일) - 내 아버지의 하나님(창세기 31:1-16)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내가 머물고 떠나며, 돌아가는 모든 길에는 하나님의 때와 일하심이 있습니다.

야곱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복으로 재산이 늘자 이제는 처남들이 시기를 하여 자신의 안전이 위협을 받자 또 다시 도망쳐야 할 신세가 되었습니다. 만약 처남들의 시가가 없다면 야곱의 환경과 형편은 고향을 돌아가지 않을 만큼 가정도 자식도 물질도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편안함만 생각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살았을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성취를 이루시기 위해 20년이란 기간도 야곱에게 그저 지나간 세월이 아니게 하셨으며, 주변 환경인 처남들을 이용해서라도 하나님의 때에 맞춰 야곱의 마음을 움직여 약속의 땅으로 향하도록 세밀하게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늘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먼저 출발하시어 나의 앞길을 준비하시고 나를 위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지만 항상 뒤 늦게 돌아보고 나서야 모든 것들의 진행과정이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깨닫지만, 그 깨달음이 있기 전에는 마치 하나님은 침묵만 하고 계시는 분으로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참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말씀이신 그분이 말씀을 가르치신 제자 시대는 말씀을 통해서 구원과 심판을 알리게 하듯이,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영적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때와 일하심을 알게 하십니다. 좀 더 세밀하게 하나님의 때와 일하심을 분별하려면 늘 말씀을 곁에 두고 야곱이 기도로 응답받아 약속의 땅을 향한 마음을 결단 한 것처럼, 쉬지 않는 하나님과의 영적교제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가라고 하시는 길이 험할지라도 갈 것이며, 내 욕심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서라면 서는 순종으로 오늘 하루도 특별하지 않는 날 인 것처럼 느낄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루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빛에 따라 움직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