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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17일(월요일) - 경쟁이 된 복(창세기 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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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질투하고 분노하며, 안달하는 인간의 죄 속성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목적하신 바를 꾸준히 이루어가십니다.

라헬과 레아는 자식을 얻기 위해 혹은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여종을 주면서까지 아들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죄악을 향한 열렬한 육체적 정욕과 탐욕인 인간의 소욕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같은 부모 아래서 태어난 자매임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나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하게 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라는 피조물들이 치러야 하는 죄 값에 대한 가시와 엉겅퀴의 삶인 것입니다. 마귀들은 더욱 우리에게 가시와 엉겅퀴의 무게를 가증 시키려고 온갖 방법으로 우리의 삶과 신앙의 빈틈을 찾아 하나님의 섭리마저 대신하려는 행동을 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 더욱 죄를 짓게 합니다. 겁도 많고 사사로 자격도 능력도 없는 자를 세워서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기드온, 그는 승리의 기쁨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 같았지만 그의 겉과 안은 뜻밖에 가식적이며 이중적 이이서 그의 가족 모두 하나님께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주일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입으로만 주여..주여..하면서 그리스도인척 하지만 실상은 기드온처럼 온전히 나의 모든 지정의를 십자가에 목 박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게 하는 마귀에 미혹에 놀림 당하고 있는 가시와 엉겅퀴로 나의 삶과 신앙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회개를 합니다. 오늘도 죄인인 나를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령님의 강력한 간섭과 다스림을 소망하여 진실한 신앙으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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