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화요일) - 어린아이들처럼(마가복음 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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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시험할 목적으로 “이혼 문제”를 질문하는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결혼 제도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모세의 때 “이혼 중서”를 써 보내는 것이 버림받은 여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면, 예수님이 이혼을 금하는 결혼의 본뜻을 강조하시는 것은 이혼 제도를 이용하여 아내를 버리는 남편들의 악행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완악한 동기에서 비롯한 이혼과 재혼을 “간음”으로 규정하십니다. 어쩔 수 없는 형편 때문에 갈라서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단지 자기 욕망 때문에 첫 언약을 깨뜨리고 아내나 남편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며, 그들을 짝 지어 주신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 준수를 내세워 선민의 지위를 자랑하고, 제자들은 자기 공적을 내세워 하나님 나라에서 누가 더 큰 지 다퉜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 순전히 선물로 받아들이는 자들의 것입니다.
완악한 동기에서 비롯한 이혼과 재혼을 “간음”으로 규정하십니다. 어쩔 수 없는 형편 때문에 갈라서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단지 자기 욕망 때문에 첫 언약을 깨뜨리고 아내나 남편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며, 그들을 짝 지어 주신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 준수를 내세워 선민의 지위를 자랑하고, 제자들은 자기 공적을 내세워 하나님 나라에서 누가 더 큰 지 다퉜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 순전히 선물로 받아들이는 자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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