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월22일(주일)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마가복음 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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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탄의 권세가 아무리 막강해도 무기력하게 만드십니다.
1년 전에 개원한 공부방이 늘 마이너스였다가 몇 달 전부터는 나의 수고비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적자는 아니라서 감사했고 이제 조금 소득이 생기려 하니 코로나로 다시 1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남편 또한 몇 년을 고생하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시점이 코로나와 맞물려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란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건만 삶속에서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축복을 미리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때로는 믿음이 약한 자가 되어 환경과 상황이라는 지배하에 흔들림을 고백합니다. 귀신을 물리치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나의 모습과 같아서 이해가 되는 듯합니다. 코로나 이전의 고통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사치였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또한 그때의 고통과 고난은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주님이 주신 말씀과 권능으로 나아갔지만.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절대적이며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 공포 앞에서는 주님이 마치 나와 함께 계시지 않고 변화산에 계셨던 그 시간인 것처럼 나의 작은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목이 교회에 집중되어 마치 예배처가 바이러스 감염의 온산지 인양 온 매개체에서 난리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이토록 세상에 눈치가 되어 버리고 2주를 계획하고 있지만 섬기는 교회에서도 식사의 교제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참으로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납니다. 길거리에서 마음대로 복음을 전하지 못할 때가 온다는 사실이 현실이 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알고 있기에, 어릴 적부터 강력한 귀신에게 붙들린 아이를 회복시키신 주님의 권능과 권세를 믿으며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 두려움 보다는 새 하늘 새 땅을 향한 소망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보다도 더 강력한 종말의 현상이 온다 할지라도 나의 작은 믿음을 더욱 주님의 십자가에 붙들어 매고 말씀과 기도로 나의 마음속에 있는 걱정과 염려라는 모든 귀신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강력한 영적 군사가 되어 이 위기를 담담하게 극복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그리심공동체 지켜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1년 전에 개원한 공부방이 늘 마이너스였다가 몇 달 전부터는 나의 수고비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적자는 아니라서 감사했고 이제 조금 소득이 생기려 하니 코로나로 다시 1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남편 또한 몇 년을 고생하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시점이 코로나와 맞물려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란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건만 삶속에서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축복을 미리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때로는 믿음이 약한 자가 되어 환경과 상황이라는 지배하에 흔들림을 고백합니다. 귀신을 물리치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나의 모습과 같아서 이해가 되는 듯합니다. 코로나 이전의 고통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사치였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또한 그때의 고통과 고난은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주님이 주신 말씀과 권능으로 나아갔지만.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절대적이며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 공포 앞에서는 주님이 마치 나와 함께 계시지 않고 변화산에 계셨던 그 시간인 것처럼 나의 작은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목이 교회에 집중되어 마치 예배처가 바이러스 감염의 온산지 인양 온 매개체에서 난리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이토록 세상에 눈치가 되어 버리고 2주를 계획하고 있지만 섬기는 교회에서도 식사의 교제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참으로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납니다. 길거리에서 마음대로 복음을 전하지 못할 때가 온다는 사실이 현실이 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알고 있기에, 어릴 적부터 강력한 귀신에게 붙들린 아이를 회복시키신 주님의 권능과 권세를 믿으며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 두려움 보다는 새 하늘 새 땅을 향한 소망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보다도 더 강력한 종말의 현상이 온다 할지라도 나의 작은 믿음을 더욱 주님의 십자가에 붙들어 매고 말씀과 기도로 나의 마음속에 있는 걱정과 염려라는 모든 귀신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강력한 영적 군사가 되어 이 위기를 담담하게 극복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그리심공동체 지켜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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