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Re:4월6일(월요일) - 기도의 이유(마가복음 14:32-42)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오직 아버지의 뜻만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한 마음의 주님이십니다.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으로 오신 주님이시지만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와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마실 잔을 지나가게 해주시기를 구하시지만, 그래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직 주님은 한 마음이 되시어 나의 원대로가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조적으로 제자들은 주님이 기도하고 계시는 동안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자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것을 느끼시는 주님이시기에 십자가 앞에 놓인 공포 또한 피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향한 기도로 힘을 얻으십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바람대로 순종 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의 상황으로 온 세계의 뉴스를 접하면 마치 지구가 끝이 날 것처럼 비쳐집니다. 그러나 깨어 있으라 함에도 불구하고 잠들어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아니라, 말씀으로 계시를 보여주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고 오늘도 주어진 자리에서 깨어 기도하며 주님이 주신 사역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있어서 종말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6주의 본의 아닌 쉼을 마치고 공부방을 엽니다. 한 타임에 소수 인원으로 하다 보니 수업 시간은 길게 늘어져 피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공부방 문을 열게 되어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상황을 받아들인 주님의 한 마음처럼, 나 또한 모든 상황 받아들이는 행복하고 기쁜 한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