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토요일) - 유월절 만찬(마가복음 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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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유월절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주님은 자신의 몸을 영원한 양식으로 주시기 위해 준비하십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해방의 구원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음에서 구원한 것처럼, 예수님도 유월절 만찬 후에 곧 잡히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어린 양이 되어 새 출애굽을 이루실 것입니다.
자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습니다. 시편의 말씀처럼 함께 떡을 나누던 친구 중 하나가 그분을 배신할 것입니다. 유다뿐 아니라, 모든 제자가 끝까지 예수님 곁을 지키지 못하고 도망할 것이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드러내놓고 배신에 대한 암시를 주셨음에도 가롯 유다는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침묵하면서 만찬의 자리를 지킵니다. 아직 돌이킬 기회가 있지만, 그는 끝내 십자각의 길이 아닌, 제 탐욕을 채워줄 길을 택합니다.
자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습니다. 시편의 말씀처럼 함께 떡을 나누던 친구 중 하나가 그분을 배신할 것입니다. 유다뿐 아니라, 모든 제자가 끝까지 예수님 곁을 지키지 못하고 도망할 것이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드러내놓고 배신에 대한 암시를 주셨음에도 가롯 유다는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침묵하면서 만찬의 자리를 지킵니다. 아직 돌이킬 기회가 있지만, 그는 끝내 십자각의 길이 아닌, 제 탐욕을 채워줄 길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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