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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월요일)- 죽음의 길, 생명의길(에스겔 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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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멸망이 아니라 회복을 바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군대가 이르기 전에 그들에게 경고할 신실할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침묵하는 파수꾼을 심판하십니다. 파수꾼의 침묵은 백성으로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차단하는 백성으로 죽음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악인조차 아끼며 돌보십니다. 그도 하나님이 지으시고 기뻐하신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과거에 행한 어떤 것이 아니라, 지금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삶에 있습니다. 전에 선을 행하고 공덕을 쌓은 것은 지금 악행에 대한 담보가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판단과 하나님의 판단이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의인을 용서하시고 선민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주님의 길이 “바르지 않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의인이라 여기며 자기 악행에서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바르지 않다”고 선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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