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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21일(화요일) - 둘을 하나로(에스겔 3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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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하나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자신들의 욕망 때문에 둘로 나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가 아닌 사람들의 세상에서는 늘 불협화음을 이룹니다. 그런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들의 백성들이 거하기를 바라시는 것 일겁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 하다보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짝을 이루려고 혼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세계도 교회에서도 하다못해 가정에서도 늘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라 늘 불만이 생기고 투정이 나오기 일수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뜻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과의 동행 길이라 생각한다면 무조건 순종이 우선이 될 겁니다. 또한 그 길만이 번성과 평강의 축복만이 있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더욱 삼가 묵상하며 말씀 안에 젖어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만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며 하나가 되리라 봅니다. 어제부터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오전부터 하던 공부방 수업 시간도 조금 느슨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게을리 했던 말씀과 기도의 사간을 늘려 영적으로 깨워있는 자의 삶이 되어 하나님과 짝을 이루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였던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나의 교만과 탐심과 미움과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나누어 쪼개어 둘로 나누는 일에 주동자가 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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