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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20일(월요일) -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에스겔 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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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로 덮인 사망의 골짜기에서 생명을 창조하십니다.

마른 뼈란 이미 죽은 자의 모습입니다. 마른 뼈는 스스로 살 수가 없으며 또한 누군가에 의해서 살아나 힘줄이 생기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 마른 뼈들에게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생기를 넣어서 살아나게 하셔서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이 마른 뼈를 살아나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무리 절망 같은 상황일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거하여야만 참 소망과 참 회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나 온 삶을 돌아보면 참으로 그리 순탄한 인생의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죽은 자의 모습 같은 마른 뼈였던 나에게 주님께서 친히 찾아주셔서 주님의 십자가로 새 힘줄을 두고 새 살을 입히고 새 가죽으로 덮고 새 생기를 불어 넣으실 뿐만 아니라 새 영을 두게 하시어 새 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목사님이 마른 뼈의 말씀으로 기도하실 때, 마른 뼈가 살아 난 것처럼 그저 나의 모든 상황과 형편이 회복되어지는 축복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멘 하였던 것이 오늘 말씀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회개합니다. 마른 뼈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나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고 새 영을 주시어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오직 나의 삶은 주를 위해 주고 주를 위해 사는 순종함으로 그리고 주님 안에서 거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소망과 회복이 있음을 마음 판에 새겨봅니다. 주님!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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