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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월16일(목요일) - 평화의 언약(에스겔 3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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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신 양떼와 더불어 화평의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흩어진 양떼의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구원하신 양떼와 더불어 화평의 언약을 맺으시고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며 복된 소낙비까지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복된 소낙비란 때와 양까지 정말 적절하게 내려 가뭄과 갈증을 해소하게 하며 또한 땅을 기름지게 하여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게 하는 비라는 것을 성경 공부시간에 배웠습니다. 내리는 비라고 다 유익한 것이 아닌 것이 많은 비는 홍수가 될 수 있으며, 오랫동안 내리지 않는 비는 가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발아래 두시는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그런 복된 소낙비를 자신의 양떼들을 위하여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선거가 끝났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결과로 조국의 앞날이 걱정되고 비젼이 없이 보이는 미래가 두렵다는 생각에 착잡한 마음을 오늘 본문으로 하나님께서는 위로를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의한 목자들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강하고 살진 양들까지 향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항상 심판하시기 전에는 기회를 주시고 길을 알려주십니다. 화평의 언약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 바르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왕 당선된 지도자들이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하며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흘러 보내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당선자들이 아 나라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심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목요 성경 공부시간 말씀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위안을 받으며, 목사님 말씀처럼 더욱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입술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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